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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틱 드림은 1997년에 설립된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게임 제작사이다. 이 회사는 영화와 비디오 게임에 모션 캡처를 맡기도 한다. 공식 사이트.

역사편집

1997년 데이비드 케이지가 설립한 뒤 2년 간의 기간을 거쳐서 첫 작품으로 PC와 드림캐스트 전용인 오미크론: 더 노마드 소울을 발매했다.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좋은 평가는 받지 못 했으나 나름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하지만 당시까지는 그렇게 유명한 회사도 아니었고 진행하던 프로젝트 취소 등 난관을 거쳤다.

2005년 파렌하이트(북미에서는 인디고 프로퍼시라는 제목으로 발매)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발전한 그래픽과 연출, 설정과 조작에 따른 변화 등으로 회사가 내세우는 인터랙티브 드라마라는 장르를 확실히 표현해내면서 800,000장 이상을 판매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게 되면서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3 전용으로 헤비 레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테크 데모 공개 시 상당한 기대를 끌어모으면서 회사의 인지도 역시 올라갔으며, 그렇게 발매된 헤비 레인은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고, 이 게임은 다른 게임 제작사들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전작 발매 후 전보다 짧은 기간인 3년 만에 다시 비욘드: 투 소울즈를 발매했다. 다만 전작 헤비 레인에 비해서 평가가 좀더 엇갈리고 판매량도 미묘해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제작사 측은 그럭저럭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4 전용으로 2015년이나 2016년에 새로운 게임을 발매한다고 하는데, 타이틀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전반적으로 다른 제작사들에 비해서 인터랙티브 드라마라는 한 장르를 중심으로 한 분야의 게임에 몇 년간 공을 들여가며 발매하는 게임사. 다양한 게임을 여러 개 내놓기보다 하나의 게임을 최대한 공들여 내놓는 스타일이라 어드벤처 게임 매니아들에게는 구세주 격이다.

게임편집

  • 오미크론: 더 노마드 소울 - 1999년에 윈도우즈, 2000년에 세가 드림캐스트 전용으로 발매됨.
  • 파렌하이트 (북미에서는 인디고 프로퍼시라는 제목으로 발매) - 2005년에 엑스박스, 2007년에 엑스박스360 전용으로 "엑스박스 오리지널" 타이틀을 달고 다운로드 컨텐츠로 발매됨.
  • 헤비 레인 - 2010년에 플레이스테이션 3 전용으로 발매됨.
  • 비욘드: 투 소울즈 - 2013년에 플레이스테이션 3 전용으로 발매됨.